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배우 김태희씨가 중국드라마 촬영차 항저우로 출국했습니다.
중국으로 출국하기 전 연인인 비씨와 함께 강남구 신사동의 한 고깃집을 찾기도 했는데요.
중국드라마 [서성 왕희지]로 중국의 국민배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태희씨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.
[장옥정, 사랑에 살다]로 첫 사극 연기에 도전했던 김태희가이번에는 중국드라마에 도전합니다.
지난 14일. 중국드라마 [서성 왕희지] 촬영차 항저우로 출국하는 김태희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.
이날 김태희는 화이트 재킷에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했는데요.
그 안에 블랙 앤 화이트로 된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받쳐 입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.